동서병원은 지난 3월 4일 병원 3층 강당에서 3월 직원조례를 실시했다.
이번 조례는 신규입사 직원 소개와 함께 진행됐다.
최재영 이사장은 조회사에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격언인 "나쁜 날씨는 없고, 다만 맞지 않는 옷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을 소개하며 환경을 탓하고 불평하기보다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와 의료 환경 변화로 경영 여건이 쉽지 않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최봉영 상임이사는 1월부터 6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의료급여 적정성 평가와 건강보험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영역 평가가 진행된다고 설명하고 이번 평가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진료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평가 이후에는 결과와 관련 자료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에 따라 각 부서에서는 해당 평가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추위가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시기를 맞아 병원 환경 정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봄을 맞이해 병원 주변과 병동, 부서내 사무실, 책상 주변 등을 깨끗이 정리하고 묵은 때를 말끔히 청소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자고 말하고, 직원 모두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새봄의 기운을 느끼며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