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병원은 지난 8월 5일, 병원 강당에서 8월 직원조례를 실시했다.
이번 조례는 신규입사 직원 소개와 함께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고객내원 캠페인 운영 결과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부서로는 1위 환자안전팀, 2위 2병동6층, 3위 2병동2/3층, 4위 구매부, 5위 원무부, 6위 1병동1층이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영 이사장은 조회사에서 지난 7월 병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협력으로 병원 운영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직원과 환자 모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정용철 작가의 에세이집 "좋은 생각"을 소개하며 생각이 말을 바꾸고, 말이 행동을 바꾸며, 행동이 습관이 되고 결국 인생을 바꾼다는 글귀를 인용해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신규직원들의 각오를 언급하며, 서로 배우고 격려하는 조직문화가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용철 작가의 에세이 '불량품'을 소개하며, 누구나 부족함과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서로를 믿고 존중하며 사랑과 격려를 나눌 때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 모두가 함께 격려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봉영 상임이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직원 모두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최근 온열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 병원의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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