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지난 7월 3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직원조례를 실시했다.
이번 조례는 신규입사 직원 소개와 함께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가족·지인 고객내원 캠페인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부서로는 1위 종합검진센터, 2위 약제과, 3위 원무부가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영 이사장은 조회사에서 장마철은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 계절이지만, 직원과 동료, 환자분들께 가족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웃을 수 있는 7월이 되길 바란다며, 비가 잦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건강한 한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종원 작가의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의 내용을 소개하며, 진심은 말과 글로 표현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표현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간을 충분히 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가족과 친구, 동료,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글 한 줄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봉영 상임이사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해 온 고객내원 캠페인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7~9월까지 내원고객에게 친절 서비스 실천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작은 관심과 따뜻한 인사, 세심한 안내를 실천해 달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친절이 병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서비스 라고 강조하며, 최근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는 것은 직원 여러분의 배려와 친절이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가 있는 공간에서는 직원간 대화도 병원을 바라보는 고객의 시선에서 한 번 더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환자를 먼저 배려하는 태도와 세심한 언행이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민원이나 고객 응대 과정에서는 차분하고 침착하게 대응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즉시 선임자나 부서장과 협력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