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병원은 3월 6일, 오전 8시30분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규입사직원 15명의 소개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 33명과 모범직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최재영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29주년을 맞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함께 축하받아야 할 자리라며, 개원 초기부터 병원을 지켜온 직원들과 현재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의 청아병원을 만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한 이날 새롭게 입사한 간호사들을 환영하고,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수상자들과 함께 직원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격언인 '나쁜 날씨는 없고, 다만 맞지 않는 옷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을 소개하며 환경을 탓하기보다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의료 환경 속에서도 직원 모두가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우선 병원장은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일화를 소개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큰 힘은 '팀워크'라며,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협력할 때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신규직원부터 경영진까지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청아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며, 서로 협력하며 더 힘차게 나아가자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