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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경남메세나협의회 첫 소식지 발간


출처 : 경남신문(http://ww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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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협의회 첫 소식지 발간

지난해 10월 발족 이후 다양한 성과 정리 … 결연 기업 CEO 인터뷰 등 담아


지난해 12월 18일 마산 청아병원에서 경남프리모앙상블이 음악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족, 기업·문화예술단체 17팀을 결연시키는 등 기업의 문화공헌을 이끌고 있는 경남메세나협의회가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한 소식지 ‘경남메세나-기업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동행’ 창간호를 최근 발간했다.

창간호는 문화예술과의 만남에 나선 도내 기업체들을 소개하는 데 전체 지면의 절반 가량을 할애했다.

‘메세나’ 하면 떠오르는 기업인 경남스틸은 경남메세나협의회를 통해 마산관악합주단을, 한국메세나협의회를 통해서는 경남재즈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화가들의 작품 120여점을 구입하는 등 매년 순이익의 일정액을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에 쓰고 있다.

서부경남 대표기업으로 진주챔버오케스트라와 결연한 무림페이퍼, 경남메세나협의회 발족 이전인 지난 2002년부터 대안공간 마루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창원 서울이비인후과병원, 경남팝스오케스트라와 아르끼챔버오케스트라 두 단체와 결연한 STX조선, 지난 1990년부터 사내 공연장인 동환아트홀에서 정기적으로 문화행사를 펴면서 극단 미소와 결연한 동환산업 등이 소개되고 있다.

메세나협의회 발족 당시부터 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을 지원하면서 지난 2월에는 사내에서 초청공연을 펼쳤던 삼원테크 이택우 사장은 “우리나라 사람들 보고 흥이 많다고 한다. 이 흥은 지혜와도 맞닿아 있다”며 “회사로서는 직원들의 흥을 발산시켜주면 업무에서 능률이 오른다. 그리고 일하면서 쌓인 좋지 않은 감정들도 술 먹어서 푸는 것보다 음악이나 문화예술 활동으로 푸는 것이 훨씬 낫다”며 메세나 애찬론을 폈다.

은행장 인사에 따라 곧 경남메세나협의회 초대회장에서 물러나는 정경득 경남은행장은 “메세나 운동은 기업이 문화예술단체를 지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함께 발전해 나가자는 수평관계를 지향하고 있다”며 “메세나를 통해 도민들께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이는 결국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훈기자 float21@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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