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일(금) 내서읍 소재 목욕탕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를 재빠른 응급처치와 119 응대를 통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정밀 검사를 진행했지만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하셨고, 20일(월)에 건강하게 퇴원하셨습니다.
주변에서 고령의 노인이 목욕탕에서 아무 문제없이 살아나신 일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고 입을 모아 조현윤 병원장님을 칭찬하십니다.
고마운 이 마음을 다할 길이 없어 지역 언론사에 기사 투고했으며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금 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