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병원인 동서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들어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우울증과 관련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5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내서삼계 GS마트 앞에서 내서주민을 위한 우울증 무료검사 및 진료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우울증 선별검사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볍게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두 캠페인을 열어, 내서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우울증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