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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여성 이며, 18년전 딸의 갑작스런 죽음이 있었지만, 잘 생활하고 지내시다 7~8년 전부터 망상 증상을 보이며 4년 전 부터는 외부 출입을 아예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몇달 전부터는 거실 벽에 낙서를 하여 낙서의 이유를 여쭤보니, 집에 옷이 머가 있는지 몰라서 작성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집에 물건들을 누가 들고 간다고 하여 물건들을 비닐봉지에 숨겨놓기도 하고 문을 잠그고 생활하시기도 합니다.
잠은 잘 자는지 확인이 불가하고 , 본인은 스스로 잠을 잘 자고 있다고 합니다
1년전 정신과에 가서 약을 타왔지만, 약을 거부하고 병원 가는 것에 대해 크게 거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입원이 정말 필요한것인지 외래 치료만으로 괜찮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