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의료재단 어경국 행정처장이 지난 10월 25일 오전 11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9층 강당에서 열린 인증원 개원 7주년 기념식에서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 정착 및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표창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어경국 행정처장은 지난 2012년부터 의료기관 인증조사위원 및 정신의료기관 평가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의료기관의 성과지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증제도 정착에 주도적 역할을 해오면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